분분한 낙화
거 또 왜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전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 인가를 분명히 알고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ㅊ